水至淸無魚(수지청무어) 풀이

水至淸無魚

수지청무어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따지고 재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는 의미. [= 水淸無大魚(수청무대어)].

#의미 #무리 # #사람


한자 풀이: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이를 ): 이르다, 몹시, 궁극(窮極), 극진히 하다, 깊다.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고기 ): 고기, 물 속에서 사는 짐승의 총칭, 바다 짐승 이름, 고기잡이하다, 어대(魚袋).
🍒 水至淸無魚(수지청무어) 웹스토리 보기
水至淸無魚(수지청무어)의 의미: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따지고 재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는 의미. [= 水淸無大魚(수청무대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水至淸無魚(수지청무어)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부모 136 #여자 101 #상대 56 #죽음 73 #가운데 104 #하늘 251 #정도 153 #이치 67 #어려움 105 #태도 72 #이익 89 #서로 71 #어머니 72 #비유 1177 #마음 496 #부부 76 #처음 91 #재앙 64 #세상 339 #유래 280 #나이 97 #시대 114 #편안 62 #얼굴 99 #행동 137 #모양 142 #방법 59 #신하 62 #형용 67 #싸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