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山治水(치산치수) 풀이

治山治水

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함.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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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다스릴 ): 다스리다, 성(姓), 내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는 지금의 습수(濕水), 다스려지다.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다스릴 ): 다스리다, 성(姓), 내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는 지금의 습수(濕水), 다스려지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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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山治水(치산치수)의 의미: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함. 또는 그런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治山治水(치산치수)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大旱望雲霓 획순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渴民待雨(갈민대우) :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鐵甕山城 획순 鐵甕山城(철옹산성)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湯池鐵城(탕지철성) :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垓字)와 쇠로 만든 성이라는 뜻으로, 아주 견고하게 방비하고 있는 성(城)을 이르는 말.

  • 臨機應變 획순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見兎放狗(견토방구) :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 不可抗力 획순 不可抗力(불가항력)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抱薪救火(포신구화) : 땔나무를 안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해를 막으려다가 도리어 더 해롭게 함을 이르는 말.
  • 負薪救火(부신구화) : 땔나무를 지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재해(災害)를 방지(防止)하려다가, 자기(自己)도 말려들어가 자멸하거나 도리어 크게 손해(損害)를 입음을 이르는 말.

  • 太平天國 획순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天災地變(천재지변) :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벼슬 88 #방법 59 #문장 59 #고사 108 #아래 86 #가운데 104 #조금 96 #행동 137 #속담 63 #시대 114 #아내 81 #목숨 58 #사물 172 #군자 56 #학문 107 #근본 66 #재주 82 #유래 280 #편안 62 #생활 82 #상대 56 #경계 56 #형용 67 #어려움 105 #모양 142 #머리 141 #상황 119 #이름 211 #경우 64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척산척수, 척산촌수, 추석추석, 춘생추살, 춘수추사, 치산치수, 층상 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