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法服貴族(법복귀족) 풀이
法服貴族
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귀족. 관직 매매 제도를 통하여 주로 사법(司法) 관계의 관직을 사서 귀족의 신분으로 오르게 된 신흥 귀족으로, 오래된 봉건 귀족인 대검(帶劍) 귀족과 구별된다. 그들이 입은 관복에서 명칭이 유래하였으며, 부를 소유하고 관직을 장악하였으므로 주도적으로 개혁에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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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春秋筆法(춘추필법)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三鐘懺法(삼종참법)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野壇法席(야단법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個個服招(개개복초)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형은 반드시 이를 주어야 함.
- 有服之親(유복지친) :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 多賤寡貴(다천과귀) :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多寡)에 의(依)해서 그 값의 고하(高下)가 이루어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누추한 곳에 잘 오셨다는 겸손한 인사말의 의미.
- 尊卑貴賤(존비귀천) :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과 낮음 또는 귀함과 천함.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愛國愛族(애국애족) : 자기(自己)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함.
- 强近之族(강근지족) : 도움을 줄 만한 아주 가까운 친척(親戚).
- 三族之罪(삼족지죄) : 삼족이 모두 벌을 받을 만한 중죄.
▹ 法服貴族(법복귀족) 관련 한자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變法自疆(변법자강) :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 換腐作新(환부작신) :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 耕者有田(경자유전) :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土豪劣紳(토호열신) : 중국 국민 혁명 때에, 노동 운동가가 관료나 군벌과 짜고 농민을 착취하던 대지주나 자본가를 이르던 말.
- 着巾束帶(착건속대) :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뜻으로,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르는 말.
- 瑞花(서화) :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魚魯不辨(어로불변)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草綠同色(초록동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 名從主人(명종주인) :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주인이 붙인 이름을 따른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명칭은 현지의 호칭법(號稱法)을 따라야 함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經史百子(경사백자) :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 防僞私通(방위사통) :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 尺地莫非其有(척지막비기유) : 한 자의 땅도 그의 소유(所有) 아닌 것이 없다는 뜻으로, 임금이 천하(天下)의 모든 땅을 다 갖고 있음을 이르는 말.
- 耕者有田(경자유전) :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 遠交近攻(원교근공) :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 중국 전국 시대의 외교 정책으로, ≪사기≫의 <범저채택전(范雎蔡澤傳)>에 나오는 말이다.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下賤之輩(하천지배) :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무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萬年不敗(만년불패) :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지지 아니함.
- 無相皆空(무상개공)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濟度利生(제도이생) :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無法天地(무법천지) :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吟遊詩人(음유시인) :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떠돌아다니면서 시를 읊었던 시인. 각 지역마다 부르는 말이 달랐는데, 남프랑스의 트루바두르, 북프랑스의 트루베르, 독일의 미네젱거 등이 유명하다.
- 木壚酒店(목로주점) :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인 목로를 차려 놓고 술을 파는 집. (2)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졸라의 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叢書)≫의 제7권으로 1877년 간행했다. 여주인공인 제르베즈의 생애를 통해 문란한 생활과 알코올 중독으로 파멸해 가는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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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6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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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ㅂ
ㄱ
ㅈ
(총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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