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遠拳近(법원권근) 풀이

法遠拳近

법원권근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할 때는 이치보다 완력에 호소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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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법 ): 법, 본받다, 법을 지키다,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프랑스.
  • (멀 ): 멀다, 멀리하다, 선조(先祖), 하늘, 멀어지다.
  • (주먹 ): 주먹, 주먹을 쥐다, 힘, 권법, 소중히 받들어 지키다.
  • (가까울 ): 가깝다, 가까이하다, 어조사(語助辭), 친하게 지냄, 어세(語勢)를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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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遠拳近(법원권근)의 의미: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할 때는 이치보다 완력에 호소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法古創新 획순 古創新(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春秋筆(춘추필)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三鐘懺(삼종참)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野壇席(야단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法遠拳近(법원권근)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어 다급하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 迫不得已(박부득이) :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 毒樹毒果 획순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草滿囹圄 획순 草滿囹圄(초만영어) : 감옥 안에 풀이 가득 자랐다는 뜻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 죄인이 없음을 이르는 말. ≪수서≫의 순리(循吏)편에 나오는 유광(劉曠)이라는 벼슬아치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言正理順(언정이순) : 말이나 이치가 바르고 옳음.
  • 悖子逆孫(패자역손)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역하는 자손.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百計無策 획순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釜底抽薪(부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아침 72 #경우 64 #방법 59 #싸움 61 #어려움 105 #이름 211 #무리 64 #중국 253 #사용 312 #상태 110 #노력 69 #태도 72 #모습 66 #자리 94 #근심 65 #예전 60 #목숨 58 #자연 73 #재능 61 #마음 496 #동안 70 #이익 89 #고사 108 #생각 236 #조금 96 #신하 62 #여자 101 #음식 79 #실패 56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6개) : 바위겟과, 바위긁개, 박이겹것, 방오가공, 범의귓과, 법원권근, 별유건곤, 보안기관, 보온관개, 비의결권, 박용 기관, 박용 기기, 반야 계곡, 반응 규격, 반응 기간, 반의 관계, 발유 가공, 발음 기관, 방어 공간, 방언 경계, 방염 가공, 방우 기구, 배위 공간, 번역 기계, 번외 경기, 번인 기간, 범용 기관, 병영 국가, 병용 금기, 보완 공급, 보완 관계, 보유 기간, 복용 기간, 복원 기구, 복원 기금, 부양 국가, 부엌 가구, 부유 가구, 분양 가격, 분열 간기, 분열 국가, 불영 계곡, 비약 경기, 비용 가격, 비유 기간, 빔 오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