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浪說藉藉(낭설자자)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風浪雷電(풍랑뇌전) :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洛花狼藉(낙화낭자) :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뒤섞여 흩어져 있는 모양(模樣).
- 藉其勢力(자기세력) :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지함.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洛花狼藉(낙화낭자) :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뒤섞여 흩어져 있는 모양(模樣).
- 藉其勢力(자기세력) :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지함.
▹ 浪說藉藉(낭설자자)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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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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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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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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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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