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雲驚龍(부운경룡) 풀이

浮雲驚龍

부운경룡

떠다니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필세(筆勢)가 매우 자유분방(自由奔放)함을 비유하는 말.

#필세 #비유 # #구름 #자유분방


한자 풀이:
  • (뜰 ): 뜨다, 물 위에 뜨게 하는 기구, 지나치다, 가볍다, 앞서다.
  • (구름 ):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놀랄 ): 놀라다, 놀래다, 놀람, 빠르다, 경풍(驚風).
  • (용 ):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 浮雲驚龍(부운경룡) 웹스토리 보기
浮雲驚龍(부운경룡)의 의미: 떠다니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필세(筆勢)가 매우 자유분방(自由奔放)함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雲 획순 (망)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散(풍류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造化(풍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霓(대한망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驚天動地 획순 天動地(천동지)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弓之鳥(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失性(대실성)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질림.

  • 虎踞龍盤 획순 虎踞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談天彫(담천조)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千里行(천리행)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鳳雛(복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浮雲驚龍(부운경룡)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落紙雲煙 획순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龍蛇飛騰(용사비등) : (1)‘용사비등’의 북한어. (2)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麤枝大葉 획순 麤枝大葉(추지대엽) :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뜻으로, 굵고 거친 나뭇가지와 큰 잎사귀처럼 문장(文章) 옹졸하거나 자잘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羚羊挂角(영양괘각) : 영양이 밤에 잘 때에는 나뭇가지에 뿔을 걸어서 위해(危害)를 막는다는 뜻으로, 흔적(痕跡ㆍ痕迹)을 찾을 수 없음. 모든 것을 초탈하여 자유분방(奔放)한 시의 세계(世界)를 이르는 말.

#얼굴 99 #가운데 104 #사람 1461 #행동 137 #은혜 70 #문장 59 #의미 1817 #부모 136 #지위 65 #집안 93 #어려움 105 #소리 96 #음식 79 #이름 211 #태도 72 #모습 66 #임금 189 #형제 68 #속담 63 #바람 136 #실패 56 #나무 166 #죽음 73 #아침 72 #생활 82 #자신 208 #따위 228 #머리 141 #고사 108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바아가리, 바위그림, 박우거리, 박우구리, 방앳가래, 방언고론, 방엣가레, 방영권료, 밭앞그루, 벅아가리, 벅아구리, 번역거리, 벌잇거리, 벜아가리, 벡아가리, 벡아구리, 벽아가리, 벽아구리, 보임거리, 부억고래, 부업거리, 부업경리, 부운관리, 분열균류, 불아가리, 불아구리, 불융거리, 불융구리, 불잉거락, 불잉거리, 불잉그락, 붉은귀리, 붝아구리, 반응 거리, 발아 곡류, 발육 계란, 발음 곤란, 방역 관리, 배양 가로, 범위 관리, 병용 교량, 병원 관리, 병원 기록, 보안 거리, 보안 공리, 보안 관리, 보이 그룹, 부외 거래, 부유 기뢰, 비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