涸轍鮒魚(학철부어) 풀이

涸轍鮒魚

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물속 #수레바퀴 #곤궁 #곤경 #위급함 # #인물 #비유 #자국 #물의 #위급 #절박 #붕어 #사람


한자 풀이:
  • (물마를 ): 물이 마르다, 물을 말리다, 막다, 엄하다.
  • (바퀴 자국 ): 바퀴 자국, 흔적,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행적(行蹟), 옛날의 법도.
  • (붕어 ): 붕어 부.
  • (고기 ): 고기, 물 속에서 사는 짐승의 총칭, 바다 짐승 이름, 고기잡이하다, 어대(魚袋).

같은 의미의 한자:
  • 철부(轍鮒)
  • 학부(涸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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涸轍鮒魚(학철부어)의 의미: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轍鮒漁(확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이르는 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부답복)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전)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鮒(부)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철)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之急(철지급)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의 급함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을 이르는 말.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 涸轍漁(확철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이르는 말.


涸轍鮒魚(학철부어) 관련 한자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毋望之人(무망지인) :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 獸窮則齧 획순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龍蟠鳳逸(용반봉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漁夫之勇(어부지용) : 물속에서 무서워하지 아니하는 어부의 용기라는 뜻으로, 오랜 체험에서 얻은 용기를 이르는 말.

  • 轍鮒(철부)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轍鮒之急(철부지급)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의 급함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을 이르는 말.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手握汗 획순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風雲才子(풍운재자) :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前轍(전철)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燃眉之厄(연미지액) :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매우 급하게 닥친 액화.
  • 朝不謀夕(조불모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見危授命(견위수명) :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국가나 군부(君父)의 위급함에 즈음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처한다는 의미. ◈ 원문 - 士, 見利思義, 見危授命.《논어》.
  • 轍鮒之急(철부지급)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의 급함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을 이르는 말.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 前轍(전철)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轍鮒(철부)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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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학철부어, 한치볶음, 허천뱅이, 회총박이, 한천 배양, 혈청 반응, 혈침 반응, 호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