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淨松汚竹(정송오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明窓淨机(명창정궤) : 햇빛이 잘 비치는 창밑에 놓여 있는 깨끗한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말끔히 정돈(整頓)된 서재의 모습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淨土發願(정토발원) : 극락에 가기를 원하여 비는 일.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이요, 푸른 소나무는 흰 학의 누각(樓閣)임.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含垢納汚(함구납오) : 수치(羞恥)를 참고 더러움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임금이 치욕을 잘 참음을 이르는 말.
- 貪官汚吏(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 鴻鵠高飛不集汚地(홍곡고비부집오지) : 큰 기러기와 고니는 높이 날면서 더러운 땅에는 머무르지 않음.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垂名竹帛(수명죽백) :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는 의미.
▹ 淨松汚竹(정송오죽)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山嶽氣像(산악기상) :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 英氣動人(영기동인) :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寶貨難售(보화난수) :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로, 너무 귀한 보물은 값이 비싸 쉽사리 팔리지 않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기량(器量)이 크므로 남에게 등용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 遺珠之歎(유주지탄) : 버려진 구슬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마땅히 등용(登用)되어야 할 사람이 빠진 데 대한 탄식을 이르는 말.
- 野無遺賢(야무유현) : 현명(賢明)한 사람이 모두 등용(登用)되어 민간(民間)에 인물(人物)이 없음.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出天烈女(출천열녀) :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雅致高節(아치고절) :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柏舟之操(백주지조) :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무로 만든 배의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남편(男便)을 잃은 아내가 끝까지 정절(貞節)을 지킴.
- 石心鐵腸(석심철장) : 돌 심장과 쇠 창자라는 뜻으로, 단단한 돌 같은 마음과 쇠 같은 창자처럼 지조가 굳음을 비유하는 말.
- 自力更生(자력갱생) :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감.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同聲異俗(동성이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이요, 푸른 소나무는 흰 학의 누각(樓閣)임.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생활 82
#실패 56
#동안 70
#자신 208
#지위 65
#집안 93
#중국 253
#의지 69
#관계 90
#어머니 72
#목숨 58
#문장 59
#형용 67
#상태 110
#경우 64
#세상 339
#잘못 93
#이름 211
#머리 141
#경계 56
#어려움 105
#형제 68
#신하 62
#인간 65
#사람 1461
#사랑 91
#군자 56
#아침 72
#나라 392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ㅇ
ㅈ
(총 75개)
:
잡색위전, 장섬유종, 재생업자, 재생용지, 저수에질, 저수웨질, 저수의질, 저신용자, 적성의전, 전산업자, 전수일절, 정사이즈, 정송오죽, 조생원전, 조선업자, 좀생이점, 종사업장, 준살인죄, 준설업자, 준실업자, 중세어적, 중소업자, 중송아지, 지식인적, 진속이제, 자성 우장, 자성 입자, 작성 일자, 작센 왕조, 장식 악절, 재생 억제, 재생 인자, 전사 인자, 전산 업종, 전산 옹주, 전송 영점, 전신 욕조, 정상 운전, 정상 인지, 정선 옹주, 정숙 옹주, 정순 옹주, 정신 안정, 정신 암점, 정신 옹주, 정신 의존, 제사 유적, 제삼 인자, 제석의 종, 조사 업종, 조선 업종, 조선 왕조, 조식 유적, 존숭 악장, 종성 유전, 종속 운전, 좌식 의자, 주소 위장, 주소 이전, 중 사이즈, 중성 원자, 중성 웨지, 중성 입자, 중실 애자, 중심 안진, 중심 암점, 중심 어장, 증식 억제, 지상 원점, 지선 애자, 지속 엔진, 직사 일조, 진상 운전, 질서 유지, 질소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