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淸閑之歡(청한지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 漁樵閑話(어초한화)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安閑自適(안한자적) :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즐김.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歡天喜地(환천희지) :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으로,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
- 慼謝歡招(척사환초) : 심중(心中)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됨.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淸閑之歡(청한지환) 관련 한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綽有餘地(작유여지)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寂然不動(적연부동) :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음.
- 淺酌低唱(천작저창) :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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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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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ㅎ
ㅈ
ㅎ
(총 2개)
:
초후정화, 축합 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