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풀이

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세 #사람


한자 풀이: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대롱 ): 피리, 집, 저택, 대나무로 만든 악기의 총칭, 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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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의 의미: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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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관련 한자

  • 太平天國 획순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毋望之人(무망지인) :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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