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林彈雨(창림탄우) 풀이

滄林彈雨

창림탄우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彈丸)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맹렬(猛烈)한 전투(戰鬪)'를 이르는 말.

#맹렬 #전투 #


한자 풀이:
  • (찰 ): 차다, 강 이름, 물빛, 바다, 싸늘함.
  • (수풀 ): 수풀, 사물이 많이 모이는 곳, 같은 동아리, 들, 많다.
  • (탄환 ): 탄환, 튀기다, 대포·총 따위의 탄알, 활에 메워 쏘는 돌, 활.
  • (비 ): 비, 비가 오다, 역(易)에서는 감(坎) 또는 태(兌), 오행에서는 수(水) 또는 목(木), 음양에서는 음, 많은 모양의 비유, 흩어지는 모양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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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林彈雨(창림탄우)의 의미: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彈丸)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맹렬(猛烈)한 전투(戰鬪)'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滄桑世界 획순 桑世界(상세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桑田海(상전해)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海之一粟(묘해지일속) : 넓고 푸른 망망한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하나의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끼여 있다는 뜻. 또는 이 넓은 세상(世上)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人間)이라는 뜻을 비유(比喩)함.
  • 海一粟(해일속) :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 風磨雨洗 획순 風磨洗(풍마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露之澤(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晴耕讀(청경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不終日(취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滄林彈雨(창림탄우) 관련 한자

  • 風行霜烈 획순 風行霜烈(풍행상렬) :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매섭고 엄혹(嚴酷)하다는 뜻으로, 기세가 맹렬함을 이르는 말.
  • 勢如破竹(세여파죽) :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
  • 彭湃(팽배) : (1)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침 (2) 전(傳)하여, 사물(事物)이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일어남.

  • 短兵接戰 획순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砲煙彈雨(포연탄우) :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는 탄알이라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 枕戈待旦(침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이익 89 #백성 105 #사랑 91 #싸움 61 #경계 56 #표현 88 #자신 208 #정도 153 #형제 68 #형용 67 #자연 73 #태도 72 #자식 104 #문장 59 #신하 62 #의미 1817 #사이 200 #재앙 64 #자리 94 #상황 119 #훌륭 85 #따위 228 #학문 107 #때문 58 #이름 211 #아침 72 #어버이 60 #지위 65 #목숨 58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창림탄우, 차량 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