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滿目荒凉(만목황량)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滿庭桃花(만정도화) :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우수(優秀)한 문하생(門下生)이 많음을 비유(比喩)하는 말.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十目所視(십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荒唐之言(황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 虛荒之說(허황지설) :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抱炭希凉(포탄희량) :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행동(行動)과 목적(目的)이 상치됨을 이르는 말.
- 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 가을이라 서늘하니 누런 국화(菊花) 피고, 겨울이라 추우니 흰눈이 옴.
▹ 滿目荒凉(만목황량) 관련 한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孤城落日(고성낙일) : 외딴 성과 서산에 지는 해라는 뜻으로, 세력이 다하고 남의 도움이 없는 매우 외로운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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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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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ㅎ
ㄹ
(총 1개)
:
만목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