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目荒凉(만목황량) 풀이

滿目荒凉

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 #처량


한자 풀이:
  • 滿 (찰 ): 차다, 번민하다, 교만하다, 속이다, 만주(滿洲)의 약칭.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거칠 ): 거칠다, 묵은땅, 비다, 어둡다, 황무지(荒蕪地).
  • (서늘할 ): 涼의 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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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目荒凉(만목황량)의 의미: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蜂目豺聲 획순 豺聲(봉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不識丁(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所視(십소시) :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唐之言(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 之說(허지설) :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 破天(파천)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滿目荒凉(만목황량)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孤城落日(고성낙일) : 외딴 성과 서산에 지는 해라는 뜻으로, 세력이 다하고 남의 도움이 없는 매우 외로운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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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만목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