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漆書壁經(칠서벽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漆身呑炭(칠신탄탄)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在家讀書(재가독서)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家徒四壁(가도사벽) : 집안이 네 벽 뿐이라는 뜻으로, 집안 형편(形便)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 家徒壁立(가도벽립) :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세간살이는 하나도 없고 네 벽만 서 있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다는 말. ≪한서≫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 壁危花笑立春好鳥啼來(벽위화소립춘호조제래) : 벽이 위태(危殆)로우나 꽃은 웃으며 서 있고, 봄이 좋으나 새는 울면서 옴.
-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經達權變(경달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 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 漆書壁經(칠서벽경) 관련 한자
- 仙聖先師(선성선사) :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使民以時(사민이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仙聖先師(선성선사) :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和氏之璧(화씨지벽) :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어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잘려 사흘 밤낮을 운다는 소문을 문왕이 듣고 그 원석을 다듬게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보물이 된 데서 유래한다.
- 見兎放狗(견토방구) :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 杜槀鐘隸(두고종례) : 초서(草書)를 처음으로 쓴 두고(杜槀)와 예서(隸書)를 쓴 종례(鐘隸)의 글로 비치(備置)되어 있음.
#세월 71
#가난 90
#재주 82
#관계 90
#어머니 72
#가운데 104
#이익 89
#인간 65
#조금 96
#나무 166
#임금 189
#집안 93
#천하 94
#여자 101
#하늘 251
#편안 62
#근본 66
#행동 137
#재능 61
#죽음 73
#서로 71
#아침 72
#근심 65
#얼굴 99
#군자 56
#나이 97
#사랑 91
#속담 63
#어려움 105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ㅅ
ㅂ
ㄱ
(총 11개)
:
처소별감, 청산별곡, 초새받기, 촌사불괘, 착순 변경, 척수 방광, 청소 베기, 축소 보고, 출신 배경, 치사 반경, 칠성 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