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漠然不知(막연부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漠漠大海(막막대해) : 끝없이 넓게 펼쳐진 바다.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乾坤洞然(건곤통연)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漠然不知(막연부지) 관련 한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河漢之言(하한지언) : 은하수의 말이라는 뜻으로, 은하수가 멀고 먼 하늘에 있다는 데서 막연한 말을 이르는 말.
- 此將奈何(차장내하) :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 非夢似夢(비몽사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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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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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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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51
#이름 211
#어려움 105
#부모 136
#문장 59
#신하 62
#가운데 104
#아내 81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ㅂ
ㅈ
(총 19개)
:
막연부지, 막음불질, 맏아바지, 맏아버지, 말이발종, 메인비즈, 면열배증, 몽유병자, 무역별장, 무유방증, 무인부지, 문어발족, 물우배전, 밀입북자, 망울 부지, 면역 부전, 무연 방적, 무음 방전, 미약 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