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激濁揚淸(격탁양청)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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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鼓舞激勵(고무격려) :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를 북돋우어 줌.
- 激而行之(격이행지) : 물을 막아 거꾸로 흘러가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의 본성(本性)은 착하지만, 욕심(慾心)이 그것을 가로막으면 악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感激無地(감격무지) : 감격스러운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음.
- 自激之心(자격지심)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 淸濁倂呑(청탁병탄) :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삼킨다는 뜻으로, (1)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2) 도량(度量)이 큼을 이르는 말.
- 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 擧世皆濁(거세개탁) :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地位)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는 의미.
-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抑揚反覆(억양반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揚弓擧矢(양궁거시)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 我武維揚(아무유양) :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 揚揚得意(양양득의)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림. 또는 그런 태도.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激濁揚淸(격탁양청)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毋望之人(무망지인) :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杜漸防萌(두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養虎遺患(양호유환) : 범을 길러서 화근을 남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될 것을 길러서 후환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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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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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
격탁양청, 간탓 악취, 계통 오차, 기타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