濯髮雲漢(탁발운한) 풀이

濯髮雲漢

탁발운한

은하수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벼슬하여 출세함을 이르는 말.

#벼슬 #출세 #머리 #은하수


한자 풀이:
  • (씻을 ): 씻다, 상앗대, 헹구다, 크다, 아름답다.
  • (터럭 ): 터럭, 초목, 길이의 단위, 머리털, 산의 초목은 사람 몸의 털과 같으므로 이름.
  • (구름 ):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한수 ): 한수(漢水), 태세(太歲) 이름, 섬서성(陝西省) 영강현(寧羌縣) 파총산(嶓冢山)에서 발원한 강, 은하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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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髮雲漢(탁발운한)의 의미: 은하수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벼슬하여 출세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足萬里流(족만리류) : 발을 만리의 흐르는 물에 씻는다는 뜻으로, 대자연(大自然)으로 돌아가 세속(世俗)의 때를 씻는다는 말.
  • 鱗淸流(린청류) : 맑은 시냇물에 비늘을 씻는다는 뜻으로,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음을 이르는 말.
  • 錦以魚(금이어) : 비단을 씻는 데 물고기로써 한다는 뜻으로, 천한 것으로써 귀한 것을 다스림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怒髮衝冠 획순 衝冠(노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纓冠(피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紅顔(백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靑山一(청산일)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望雲 획순 (망)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散(풍류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造化(풍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霓(대한망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濯髮雲漢(탁발운한)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騰達(등달)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 河漢之言(하한지언) : 은하수의 말이라는 뜻으로, 은하수가 멀고 먼 하늘에 있다는 데서 막연한 말을 이르는 말.
  • 牽牛織女(견우직녀) : (1)견우와 직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견우성과 직녀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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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 토붕와해, 통번역학, 특별 원호, 특별 은행, 특별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