濯鱗淸流(탁린청류) 풀이

濯鱗淸流

탁린청류

맑은 시냇물에 비늘을 씻는다는 뜻으로,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음을 이르는 말.

#시냇물 #명예 # #비유 #지위 #비늘


한자 풀이:
  • (씻을 ): 씻다, 상앗대, 헹구다, 크다, 아름답다.
  • (비늘 ): 비늘, 비늘 있는 동물의 총칭, 비늘 꼴로 된 물건, 배열하다, 물고기, 뱀 따위의 비늘.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 (흐를 ): 흐르다, 흘리다, 흐름, 귀양 보내다,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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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鱗淸流(탁린청류)의 의미: 맑은 시냇물에 비늘을 씻는다는 뜻으로,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濯髮雲漢 획순 髮雲漢(발운한) : 은하수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벼슬하여 출세함을 이르는 말.
  • 足萬里流(족만리류) : 발을 만리의 흐르는 물에 씻는다는 뜻으로, 대자연(大自然)으로 돌아가 세속(世俗)의 때를 씻는다는 말.
  • 錦以魚(금이어) : 비단을 씻는 데 물고기로써 한다는 뜻으로, 천한 것으로써 귀한 것을 다스림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銀鱗玉尺 획순 玉尺(은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鶴翼(어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역)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濯鱗淸流(탁린청류) 관련 한자

  • 銀鱗玉尺 획순 銀鱗玉尺(은린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濫觴 획순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溪壑(계학) : (1)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짜기. (2)끝이 없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枕流漱石(침류수석) : 시내에 흐르는 물을 베개 삼고 돌로 양치질을 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 억지를 부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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