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主空堂(무주공당) 풀이
• 한자 풀이: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主 (주인 주): 주인, 주되다, 주장(主掌)하다, 우두머리, 자아.
- 空 (빌 공): 비다, 구멍, 곤궁하다, 부질없이, 공허하게 하다.
- 堂 (집 당):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 같은 의미의 한자:
- 무주공사(無主空舍)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父主(부주)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隻手空拳(척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無人空山(무인공산) : 사람이 살지 않는 산.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無主空堂(무주공당)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無主空處(무주공처) : 임자 없는 빈 곳.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유래 280
#정도 153
#학문 107
#관계 90
#목숨 58
#비유 1177
#모습 66
#이치 67
#음식 79
#무리 64
#자리 94
#바람 136
#예전 60
#머리 141
#세월 71
#동안 70
#태도 72
#훌륭 85
#상황 119
#벼슬 88
#마음 496
#나이 97
#부모 136
#중국 253
#사용 312
#경우 64
#하늘 251
#세상 339
#실패 56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ㄱ
ㄷ
(총 15개)
:
마작가다, 막지가다, 막지기단, 만장공도, 먼지기둥, 면쟁기단, 무주공당, 문질구다, 문질그다, 미져기다, 민족군대, 목제 계단, 무장 갈등, 묵주 기도, 민중 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