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人孤島(무인고도) 풀이
• 한자 풀이: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人 (사람 인):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孤 (외로울 고): 외롭다, 고아, 왕후(王 侯)의 겸칭, 멀다, 배반하다.
- 島 (섬 도): 섬.
• 같은 의미의 한자:
- 무인절도(無人絕島)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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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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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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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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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 島國根性(도국근성) : 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속이 좁고 배타적인 반면 단결성과 독립성이 강하다고 한다.
- 減死島配(감사도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無人孤島(무인고도)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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儋石之儲(담석지저)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減死島配(감사도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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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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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土之濱(솔토지빈)
: 온 나라의 영토 안.
- 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 陸地行船(육지행선) :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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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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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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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ㄱ
ㄷ
(총 22개)
:
막이가다, 맞옮기다, 먹음기다, 몰아가다, 몰어가다, 무용구도, 무인고도, 무인궁도, 묵어가다, 묶어가다, 문이관도, 묻어가다, 물와가다, 마음 겹다, 목을 걸다, 무용 감독, 문외 극단, 물의 경도, 밑을 걷다, 말(이) 굳다, 맛(이) 가다, 목(이) 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