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位眞人(무위진인)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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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不患無位(불환무위) :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 萬乘之位(만승지위) : 천자의 높은 지위.
- 三位一體(삼위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懷寵尸位(회총시위) :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의 사랑을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직위를 도둑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眞面目(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 弄假成眞(롱가성진) : (1)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2)‘농가성진’의 북한어.
- 天眞爛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無位眞人(무위진인) 관련 한자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紅東白西(홍동백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黃裳綠衣(황상녹의) :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상(裳)은 아래에 입는 치마, 황색은 정색(正色)이어서 존귀하고, 녹색은 간색(間色)이라 천한 것을 가리키는데 정색인 황(黃)이 아래로 가야 될 치마로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본처가 밀려나고 첩이 득세함을 이르는 말.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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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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