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價之寶(무가지보) 풀이

無價之寶

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보배 #귀중 # #보물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값 ): 값, 상태나 수량을 나타내는 부사(副詞)에 붙는 말, 중세(中世)에 쓰였음, 시세, 값어치.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보배 ): 보배, 보배롭게 여기다, 임금에 관한 것에 붙이는 접두어, 국새, 불가(佛家)·도가(道家)에서 쓰는 접두어.

같은 의미의 한자:
  • 무가보(無價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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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價之寶(무가지보)의 의미: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歇價放賣 획순 放賣(헐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洛陽紙(낙양지) :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글을 다투어 베끼느라고 종이의 수요(需要)가 늘어서 값이 등귀(騰貴)한 것을 말함이니 문장(文章)의 장려(奬勵)함을 칭송(稱頌)하는 데 쓰이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 값이 올랐다는 뜻으로, 책이 널리 세상에 퍼져 애독된다는 의미.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寶丹粧 획순 丹粧(칠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尺璧非(척벽비)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 貨難售(화난수) :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로, 너무 귀한 보물은 값이 비싸 쉽사리 팔리지 않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기량(器量)이 크므로 남에게 등용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無價之寶(무가지보) 관련 한자

  • 咳唾成珠(해타성주)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新出貴物(신출귀물) :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고 귀한 물건.

  • 荊山之玉 획순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和氏之璧(화씨지벽) :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어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잘려 사흘 밤낮을 운다는 소문을 문왕이 듣고 그 원석을 다듬게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보물이 된 데서 유래한다.

#자리 94 #실패 56 #물건 136 #태도 72 #아내 81 #재앙 64 #서로 71 #정도 153 #속담 63 #의미 1817 #생활 82 #예전 60 #인간 65 #부모 136 #처음 91 #근본 66 #신하 62 #세월 71 #관계 90 #따위 228 #벼슬 88 #무리 64 #사이 200 #문장 59 #경계 56 #편안 62 #집안 93 #모습 66 #사물 172 #행동 13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마구재비, 막강지병, 망국지본, 무가지보, 무간죄보, 묵구재비, 묵구제비, 만기 재배, 민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