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勞而得(무로이득)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勞謙謹勅(노겸근칙) :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無勞而得(무로이득) 관련 한자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沐露(목로) : (1)이슬에 젖음. (2)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혜 70
#무리 64
#사물 172
#가난 90
#노력 69
#부부 76
#관계 90
#근본 66
#구름 67
#시대 114
#행동 137
#예전 60
#자연 73
#군자 56
#나이 97
#사이 200
#생각 236
#모습 66
#인간 65
#자신 208
#백성 105
#아침 72
#형제 68
#훌륭 85
#비유 1177
#때문 58
#경계 56
#여자 101
#모양 142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ㄹ
ㅇ
ㄷ
(총 40개)
:
말리우다, 매란웂다, 매란읎다, 매런웂다, 매런읎다, 매렌웂다, 매렌읎다, 매련없다, 매른없다, 머름윗대, 메란없다, 몰레오다, 몰려오다, 몰리오다, 몰리우다, 몰리이다, 무람없다, 무로이득, 무르익다, 물러앉다, 물러오다, 물레앉다, 물리우다, 믈러앉다, 믈러오다, 미리왇다, 미리잊다, 밀레오다, 밀려오다, 밀리오다, 밀리우다, 마루 운동, 마름 인대, 머리 인두, 메리 위도, 명령 워드, 명령 유도, 모래 언덕, 무릎 인대,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