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무심) 풀이

無心 : 무심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마음 # #속세 #준말 #종류 #생각 # #관심 #감정 #경계 #간섭 #물욕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같은 의미의 한자:
  • 무심필(無心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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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무심)의 의미: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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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무심) 관련 한자

  • 閣筆 획순 閣筆(각필) :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다는 뜻으로, 붓을 놓음을 이르는 말.
  • 三寸不律(삼촌불률)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筆誅墨伐(필주묵벌)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鳳毛麟角(봉모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無事不涉 획순 無事不涉(무사불섭)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木人石心 획순 木人石心(목인석심) :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의지가 굳어 어떤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목석 같이 감정이 없는 사람의 의미로도 쓰임.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木石(목석) : (1)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 兩豆塞耳 획순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克伐怨慾(극벌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三千世界 획순 三千世界(삼천세계) :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喝食(갈식) : (1)선원에서, 식사 때에 대중들에게 탕과 반찬의 종류를 알리는 소임. (2)선원에서, 식사 때에 심부름하는 아이.

  • 感懷 획순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행동 137 #마음 496 #여자 101 #사이 200 #신하 62 #태도 72 #백성 105 #자리 94 #자연 73 #세월 71 #자신 208 #소리 96 #표현 88 #자식 104 #경계 56 #근본 66 #머리 141 #관계 90 #목숨 58 #이치 67 #재능 61 #천하 94 #동안 70 #사물 172 #싸움 61 #아침 72 #시대 114 #상황 119 #가난 90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1개) : 마사, 마삭, 마삯, 마산, 마상, 마새, 마색, 마샬, 마석, 마선, 마설, 마성, 마세, 마셜, 마소, 마속, 마손, 마송, 마쇄, 마쇼, 마수, 마술, 마슬, 마슴, 마습, 마승, 마시, 마식, 마신, 마실, 막사, 막상, 막새, 막선, 막설, 막성, 막세, 막소, 막손, 막솜, 막수, 막순, 막술, 막시, 막신, 막심, 만사, 만삭, 만산, 만삼, 만상, 만색, 만생, 만서, 만석, 만선, 만성, 만세, 만속, 만손, 만송, 만수, 만숙, 만습, 만승, 만시, 만식, 만신, 만실, 만심, 말사, 말삭, 말산, 말살, 말삼, 말상, 말석, 말세, 말소, 말속, 말손, 말솔, 말수, 말술, 말숨, 말숱, 말슴, 말시, 말심, 맑스, 맘새, 맘성, 맘속, 맛살, 맛술, 망사, 망살, 망상, 망새, 망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