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我夢中(무아몽중) 풀이
無我夢中
무아몽중
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 외곬으로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사물 #마음 #열중 #꿈속 #지경 #행동 #넋•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暗中飛躍(암중비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無我夢中(무아몽중) 관련 한자
- 魂不附體(혼불부체)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魂不附身(혼불부신)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消魂斷腸(소혼단장) :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醉生夢死(취생몽사) :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巫山之雨(무산지우) :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我藝黍稷(아예서직) :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熱中)함.
- 發憤忘食(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모양 142
#음식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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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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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표현 88
#천하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ㅁ
ㅈ
(총 11개)
:
매연물질, 모야무지, 무아몽중, 무액면주, 무연묘지, 무용문자, 무입목지, 메일 머지, 모의 면접, 문외 모전, 민용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