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援孤立(무원고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互助互援(호조호원) : 서로 돕고 서로 구원함.
- 孤立無援(고립무원) :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 道成德立(도성덕립)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而立之年(이립지년)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無援孤立(무원고립)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서로 71
#근심 65
#고사 108
#나무 166
#모양 142
#실패 56
#물건 136
#이익 89
#상황 119
#어려움 105
#재능 61
#동안 70
#근본 66
#재주 82
#마음 496
#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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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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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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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4
#나라 392
#따위 228
#음식 79
#세월 71
#방법 59
#무리 64
#생각 2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ㄱ
ㄹ
(총 18개)
:
마아가렛, 매일거리, 먹을거리, 명예고립, 무오가리, 무우거리, 무원고립, 물아구리, 물에구룸, 물여가리, 물역가리, 물위거론, 물잇구럭, 미임계로, 마을 거리, 모의 기뢰, 무역 관리, 문예 공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