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풀이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

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개미 #모래 #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설 ):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 (모래 ): 봉황(鳳凰), 목쉬다, 목이 쉼, 모래, 사막.
  • (갈매기 ): 갈매기 구, 갈매기 우.
  • (밀칠 ): 밀치다, 풀무, 밀어 젖힘, 밀어 엶, 물리치다.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잃을 ): 잃다, 달아나다, 놓침, 벗어남, 실수함.
  • (집 ):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 (개미 ): 개미, 검다, 술구더기, 동동주 위에 뜨는 술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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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의 의미: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綠水前鏡靑松鶴後屛(녹수전경청송학후병) : 푸른 물은 갈매기 앞의 거울이요, 푸른 소나무는 학 뒤의 병풍(屛風)임.
  • 海翁好(해옹호) : 갈매기를 좋아하는 바닷가 노인이라는 뜻으로, 친하게 지내던 새도 막상 잡으려고 하면 그것을 알고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데서 야심(野心)이나 위험(危險)을 알아차리면 누구라도 접근(接近)하지 않음을 비유(比喩)하는 말.

  • 君臣(봉군신) :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하의 구별이 있다는 뜻으로, 신분 관계의 질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루) : (1)땅강아지와 개미라는 뜻으로, 작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누의’의 북한어.
  • 堤潰穴(제궤혈) :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뜻으로, 소홀히 한 작은 일이 큰 화를 불러옴을 이르는 말.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관련 한자

  • 蛾子時術(아자시술) :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지만 때로는 그 어미가 하는 일을 배워 흙을 물어다 작은 개미둑을 이루고 나중에는 큰 개미둑을 이룬다는 뜻으로, 학자(學者)가 쉼 없이 학문(學問)을 닦아 큰 도(道)를 성취(成就)함을 이르는 말.
  • 蜂蟻君臣(봉의군신) :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하의 구별이 있다는 뜻으로, 신분 관계의 질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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