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病呻吟(무병신음) 풀이

無病呻吟

무병신음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곧 별것도 아닌 데 떠벌려 소란(騷亂)을 떨거나 엄살을 피움을 이르는 말.

#소란 # #소리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병 ): 병, 괴로워하다, 괴롭히다, 시들다, 주리다.
  • (끙끙거릴 ): 끙끙거리다, 읊조리다, 신음함, 웅얼거림.
  • (읊을 ): 읊다, 입을 다물다, 나직이 읊조림, 신음하다, 시체(詩體)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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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病呻吟(무병신음)의 의미: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곧 별것도 아닌 데 떠벌려 소란(騷亂)을 떨거나 엄살을 피움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吟風弄月 획순 風弄月(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 遊詩人(유시인) :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떠돌아다니면서 시를 읊었던 시인. 각 지역마다 부르는 말이 달랐는데, 남프랑스의 트루바두르, 북프랑스의 트루베르, 독일의 미네젱거 등이 유명하다.


無病呻吟(무병신음)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머리 141 #하늘 251 #집안 93 #처음 91 #아래 86 #사물 172 #속담 63 #인간 65 #부모 136 #싸움 61 #은혜 70 #근본 66 #서로 71 #실패 56 #행동 137 #무리 64 #상대 56 #마음 496 #자식 104 #중국 253 #목숨 58 #어버이 60 #군자 56 #경우 64 #재능 61 #사람 1461 #생활 82 #여자 101 #가난 90 #비유 117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만불성양, 만불실일, 말방새이, 말방생이, 문방사우, 물복숭아, 물봉숭아, 민복숭아, 모방 선율, 목부 섬유, 목부 수액, 목부 수약, 문법 시인, 밀봉 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