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相皆空(무상개공) 풀이

無相皆空

무상개공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사물 #무한 #대립 #초월 #일정 #차별 #절대 #형상 #상태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다 ): 다, 나란하다, 두루 미치다, 함께, 모두.
  • (빌 ): 비다, 구멍, 곤궁하다, 부질없이, 공허하게 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무상(無相)
🍷 無相皆空(무상개공) 웹스토리 보기
無相皆空(무상개공)의 의미: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無相皆空(무상개공) 관련 한자

  • 蚌鷸之勢 획순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鼎足之勢(정족지세) : 솥발처럼 셋이 맞서 대립한 형세.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朝改暮變 획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 획순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無生 획순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懸解(현해) : 거꾸로 매달린 것이 풀린다는 뜻으로, 생사의 고락을 초월함을 이르는 말.

  • 形端表正 획순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재주 82 #아래 86 #방법 59 #어버이 60 #편안 62 #은혜 70 #이름 211 #임금 189 #노력 69 #마음 496 #의지 69 #상대 56 #머리 141 #나라 392 #모양 142 #집안 93 #재능 61 #사람 1461 #잘못 93 #어머니 72 #때문 58 #형제 68 #속담 63 #천하 94 #구름 67 #표현 88 #여자 101 #가난 90 #물건 136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1개) : 만새깃과, 맞섬근굴, 매사가감, 맹상군가, 면수구결, 명설교가, 모사기계, 모선귀공, 모숭구기, 모시갈기, 모심구기, 몸살감기, 무상개공, 무소가관, 무소고기, 무시광겁, 미숫갈그, 미쉬갈기, 미스갈그, 미시갈기, 미싯갈그, 미싯갈기, 마술 경기, 머서 가공, 명상 관광, 모세 기관, 모수 공간, 모순 관계, 모스 가공, 몰수 경기, 묘사 공간, 무산 계급, 무상 기간, 묵상 기구, 문사 계급, 문수 계곡, 미산 계곡, 미세 공극, 미세 교갑, 민속 경기, 밑실 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