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知蒙昧(무지몽매) 풀이

無知蒙昧

무지몽매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사리 #미혹 #물정 #이치 #의미 #세상 #어두움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입을 ): 입다, 어둡다, 날리다, 두껍다, 입힘.
  • (어두울 ): 어둡다, 새벽, 탐하다, 찢다, 무릅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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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蒙昧(무지몽매)의 의미: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上下相蒙 획순 上下相(상하상) :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 網捉魚(망착어) : 그물을 머리에 쓰고 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우연히 운이 좋았음을 이르는 말.
  • 振落(발진락) :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無知蒙昧(무지몽매) 관련 한자

  • 道學先生 획순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天下太平(천하태평) :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로, 세상이 잘 다스려저 평화롭다는 뜻이나, 성질이 느긋하여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天下泰平’으로도 표현함.

  • 不惑之年 획순 不惑之年(불혹지년) :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當局者迷(당국자미)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燈臺不自照 획순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無明長夜(무명장야) :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 56 #부부 76 #가운데 104 #훌륭 85 #물건 136 #나무 166 #재주 82 #임금 189 #관계 90 #유래 280 #따위 228 #문장 59 #하늘 251 #이치 67 #상황 119 #사람 1461 #행동 137 #경우 64 #사용 312 #동안 70 #편안 62 #가난 90 #소리 96 #실패 56 #정도 153 #목숨 58 #신하 62 #세상 339 #때문 58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만주마멋, 무적무막, 무지몽매, 무지문맹, 물질문명, 목재 매매, 미정 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