燕頷虎頭(연함호두) 풀이

燕頷虎頭

연함호두

제비 비슷한 턱과 범 비슷한 머리라는 뜻으로, 먼 나라에서 봉후(封侯)가 될 상(相)을 이르는 말.

#후한 #제비 #제후 # #생김새 # #머리 #나라 #무장 #비슷


한자 풀이:
  • (제비 ): 제비, 연 나라, 잔치, 편안하다, 어여쁜 모양.
  • (턱 ): 턱, 끄덕이다, 아래턱, 부황들다, 함련(頷聯).
  • (범 ): 범, 용맹스럽다, 포학하다, 바둑의 수법,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여 먼저 한 수를 두는 일.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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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頷虎頭(연함호두)의 의미: 제비 비슷한 턱과 범 비슷한 머리라는 뜻으로, 먼 나라에서 봉후(封侯)가 될 상(相)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燕雀之徒 획순 雀之徒(작지도) : 소인(小人)의 무리를 이름.
  • 翼之謀(익지모) : 조상이 자손을 돕기 위한 좋은 계교.
  • 雁代飛(안대비) :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기러기가 날아올 때에는 제비가 날아가 서로 교체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일이 서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鴻之歎(홍지탄) :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여름새인 제비와 겨울새인 기러기가 만나지 못하는 것처럼 길이 어긋나거나 서로 소식 없이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말.

  • 虎踞龍盤 획순 踞龍盤(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林(맹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成(화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而冠(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燕頷虎頭(연함호두) 관련 한자

  • 虎踞龍盤 획순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逆鱗 획순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胡髥(호염) : 오랑캐의 풍속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데서 턱에 난 수염을 이르는 말.
  • 太守爲脫頷頤(태수위탈함이) : 태수 되자 턱 빠진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오랜 노력(努力)이 모처럼 결실을 보자, 복이 없어 허사가 된다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武裝蜂起 획순 武裝蜂起(무장봉기) :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피지배자가 무장을 하고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나는 일.
  • 三革五刃(삼혁오인) : 갑옷, 투구, 방패의 세 가지 가죽 무장(武裝)과 칼, 큰 칼, 세모창, 가지 달린 창, 화살의 다섯 가지 쇠붙이 무기.
  • 百金之士(백금지사) :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偕老同穴 획순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燕雁代飛 획순 燕雁代飛(연안대비) :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기러기가 날아올 때에는 제비가 날아가 서로 교체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일이 서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燕鴻之歎(연홍지탄) :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여름새인 제비와 겨울새인 기러기가 만나지 못하는 것처럼 길이 어긋나거나 서로 소식 없이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말.
  • 燕賀(연하) :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을 축하하며 기뻐한다는 뜻으로, 남이 집을 지은 것을 축하하는 말.

  • 厚往薄來 획순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高冠陪輦(고관배련) :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諸侯)의 예로 대접(待接)함.
  • 盧弓盧矢(노궁노시) :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천자가 검은 활과 화살을 하사한 데에서 정벌의 권한을 상징하게 되었다.

  • 輕事重報 획순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好好先生(호호선생) :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좋아 좋아’하는 사람. 후한의 사마위의 별칭.
  • 柯亭(가정) :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채옹이 가정관(柯亭館)의 대나무 서까래로 피리를 만들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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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6개) : 아헌하다, 아호하다, 아혹하다, 악형하다, 악화하다, 악희하다, 안한하다, 안핵하다, 안행하다, 안향하다, 안험하다, 안혼하다, 안화하다, 안활하다, 안회하다, 안후하다, 알현하다, 암합하다, 암해하다, 암행하다, 암혹하다, 암흑하다, 암희하다, 압해하다, 앙혼하다, 앙흠하다, 애한하다, 애행하다, 애향하다, 애호하다, 애회하다, 애훈하다, 애훼하다, 애휼하다, 액험하다, 액화하다, 액후하다, 야학하다, 야합하다, 야항하다, 야행하다, 야화하다, 야회하다, 약하하다, 약해하다, 약행하다, 약혼하다, 약화하다, 약회하다, 약후하다, 양해하다, 양행하다, 양허하다, 양현하다, 양혈하다, 양협하다, 양형하다, 양호하다, 양화하다, 양회하다, 양휘하다, 어하하다, 어한하다, 어험하다, 어획하다, 억혼하다, 언해하다, 언힐하다, 엄핵하다, 엄형하다, 엄호하다, 엄혹하다, 엄홀하다, 엄휘하다, 여하하다, 여할하다, 여행하다, 여허하다, 여환하다, 여흑하다, 여흥하다, 역학하다, 역항하다, 역해하다, 역행하다, 역혼하다, 연하하다, 연학하다, 연한하다, 연함호두, 연합하다, 연행하다, 연향하다, 연현하다, 연호하다, 연혼하다, 연화하다, 연활하다, 연회하다, 연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