爬羅剔抉(파라척결) 풀이

爬羅剔抉

파라척결

(1)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냄. (2)숨은 인재를 찾아냄. (3)남의 흠을 들추어냄.

#비밀 #결점 #사용 #의미 #손톱 #인재 #등용 #따위


한자 풀이:
  • (긁을 ): 긁다, 기다, 잡다, 바닥에 몸을 대고 기어감, 손톱으로 긁다.
  • (그물 ): 그물, 돌다, 새 그물, 순찰(巡察)함, 그물질하다.
  • (바를 ): 바르다, 깎다, 뼈를 발라 냄, 풀 따위를 벰, 없애버리다.
  • (도려낼 ): 도려내다, 들추다, 파다, 깍지, 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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爬羅剔抉(파라척결)의 의미: (1)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냄. (2)숨은 인재를 찾아냄. (3)남의 흠을 들추어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麻姑爬痒 획순 麻姑痒(마고양) :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隔靴癢(격화양)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爬羅剔抉(파라척결) 관련 한자

  • 瑕玉 획순 瑕玉(하옥) : 흠이 없으면 완전(完全)한 것인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缺點)이 된다는 뜻으로,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
  • 白壁微瑕(백벽미하) : 흰 옥에도 흠이 있다는 뜻으로, 훌륭한 것에도 약간의 결점(缺點)이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自屎不覺臭(자시불각취) :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제 똥 구린지 모르는 것처럼 제 결점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寶貨難售 획순 寶貨難售(보화난수) :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로, 너무 귀한 보물은 값이 비싸 쉽사리 팔리지 않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기량(器量)이 크므로 남에게 등용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 遺珠之歎(유주지탄) : 버려진 구슬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마땅히 등용(登用)되어야 할 사람이 빠진 데 대한 탄식을 이르는 말.
  • 野無遺賢(야무유현) : 현명(賢明)한 사람이 모두 등용(登用)되어 민간(民間)에 인물(人物)이 없음.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口入耳 획순 出口入耳(출구입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機漏泄(천기누설) :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는 뜻으로, 중대한 비밀이 새어서 알려짐을 이르는 말.
  • 神氣漏泄(신기누설) : 신묘한 계기(契機)나 기략(機略)을 누설한다는 뜻으로, 비밀히 한 일을 누설함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麻姑爬痒 획순 麻姑爬痒(마고파양) :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麻姑搔痒(마고소양) :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使鷄司夜 획순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사물 172 #태도 72 #나이 97 #무리 64 #재앙 64 #부모 136 #가난 90 #편안 62 #비유 1177 #군자 56 #나무 166 #속담 63 #임금 189 #머리 141 #표현 88 #예전 60 #시대 114 #동안 70 #사이 200 #집안 93 #천하 94 #따위 228 #어려움 105 #구름 67 #하늘 251 #형제 68 #물건 136 #형용 67 #어버이 60 #마음 4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파라척결, 프로 축구, 플록 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