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父在母喪(부재모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父主(부주)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先叔父(선숙부) :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早喪父母(조상부모) : 어려서 부모를 여읨.
- 落膽喪魂(낙담상혼) : (1)‘낙담상혼’의 북한어. (2)몹시 놀라거나 마음이 상해서 넋을 잃음.
- 三喪不問(삼상불문) :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 父在母喪(부재모상) 관련 한자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三年不弔(삼년부조) :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모습 66
#인간 65
#처음 91
#재능 61
#부부 76
#싸움 61
#훌륭 85
#하늘 251
#이름 211
#편안 62
#자연 73
#여자 101
#근본 66
#자신 208
#나이 97
#상대 56
#목숨 58
#신하 62
#형제 68
#사랑 91
#어려움 105
#나라 392
#실패 56
#유래 280
#아래 86
#경우 64
#상태 110
#나무 166
#중국 253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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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ㅈ
ㅁ
ㅅ
(총 13개)
:
방적면사, 본자물쇠, 부재모상, 부정명색, 비전문성, 보조 모선, 보조 문서, 복제 미술, 부정 망상, 부정 명사, 부족 미술, 분장 미술, 비전 믹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