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牧民之官(목민지관) 풀이
• 한자 풀이:
- 牧 (칠 목): 치다, 마소를 치는 사람, 목장, 기르다, 성 밖.
- 民 (백성 민): 백성, 어둡다,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 어리석음.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官 (벼슬 관):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같은 의미의 한자:
- 목민관(牧民官)
- 친민관(親民官)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樵童牧豎(초동목수)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에서 가축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十羊九牧(십양구목) :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이라는 뜻으로, 백성에 비해 벼슬아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牧民之官(목민지관)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文武百官(문무백관) : 모든 문관과 무관.
- 單鶴胸背(단학흉배) : 당하관 문관이 입는 공복(公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학 한 마리를 수놓았다.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三馬太守(삼마태수) :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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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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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ㅁ
ㅈ
ㄱ
(총 17개)
:
마맛자국, 마목지기, 명문장가, 목민지관, 몽매지간, 무명작가, 무명조개, 문명지곡, 물매잡기, 민물조개, 망막 전계, 망막 절개, 망명 정권, 명멸 주기, 명목 정격, 명목 직경, 목맨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