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犬牙相置(견아상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犬馬之役(견마지역) :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誠(견마지성) :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年(견마지년) :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心(견마지심) :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 伯牙破琴(백아파금) : 백아절현(伯牙絶絃).
- 犬牙差互(견아차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爪牙之士(조아지사) :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 虎牙鷹爪(호아응조) :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톱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지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이로운 도구라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置錐之地(치추지지)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犬牙相置(견아상치) 관련 한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千山萬水(천산만수)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맡긴다는 뜻으로, 큰 인물(人物)은 작은 일에 개의치 않음을 이르는 말.
- 犬牙差互(견아차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角者無齒(각자무치) :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 惡逆無道(악역무도) :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使水逆流(사수역류) :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모양 142
#자리 94
#경계 56
#이익 89
#싸움 61
#가난 90
#상황 119
#때문 58
#신하 62
#의지 69
#생활 82
#고사 108
#이름 211
#인간 65
#백성 105
#태도 72
#소리 96
#학문 107
#재앙 64
#나라 392
#재주 82
#잘못 93
#유래 280
#행동 137
#세상 339
#어버이 60
#무리 64
#생각 236
#실패 56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ㅇ
ㅅ
ㅊ
(총 27개)
:
감아시침, 갖은삼채, 거울상체, 격외성총, 견아상착, 견아상치, 겹염색체, 경영시추, 곧은시침, 관용수철, 괭이사초, 구양순체, 구연산철, 굳은살체, 긁은상처, 기양소치, 기외수축, 가입 신청, 감염 상처, 개인 소추, 거양 성체, 게이 셔츠, 과잉 섭취, 군인 수첩, 근육 수축, 기아 수출, 길이 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