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也靑靑(독야청청) 풀이

獨也靑靑

독야청청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상황 #의미 #지조


한자 풀이:
  • (홀로 ): 홀로, 홀몸, 어찌, 장차, 어느.
  • (잇기 ): 잇닿다.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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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也靑靑(독야청청)의 의미: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獨也靑靑(독야청청)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勁草 획순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柏舟之操(백주지조) :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무로 만든 배의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남편(男便)을 잃은 아내가 끝까지 정절(貞節)을 지킴.
  • 石心鐵腸(석심철장) : 돌 심장과 쇠 창자라는 뜻으로, 단단한 돌 같은 마음과 쇠 같은 창자처럼 지조가 굳음을 비유하는 말.

#형용 67 #관계 90 #가운데 104 #구름 67 #자리 94 #신하 62 #세월 71 #상대 56 #편안 62 #목숨 58 #군자 56 #아침 72 #훌륭 85 #나라 392 #사이 200 #사랑 91 #임금 189 #경우 64 #어려움 105 #방법 59 #고사 108 #재주 82 #동안 70 #서로 71 #가난 90 #벼슬 88 #중국 253 #아내 81 #천하 94 #사용 31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독야청청, 독약 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