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之殺之(생지살지) 풀이

生之殺之

생지살지

살리고 죽임.



한자 풀이: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죽일 ): 죽이다, 덜다, 저밈, 베다, 제거하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생살(生殺)
  • 살활(殺活)
  • 활살(活殺)
生之殺之(생지살지) 웹스토리 보기
生之殺之(생지살지)의 의미: 살리고 죽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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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0개) : 사적시장, 사정사정, 산전수전, 삼전삼주, 생지살지, 성조숙증, 성주사지, 세제실장, 속자생존, 속작속작, 수진상전, 숙재수종, 숙짐숙짐, 스적스적, 시장시장, 시재시재, 시적시적, 시제시제, 시죽시죽, 실적실적, 사전 선정, 사전 설정, 사진 식자, 산지 습지, 산지 시장, 상조 시장, 선적 송장, 선전 사진, 성적 사정, 소재 산주, 수정 사진, 수중 사진, 수직 사진, 수직 생장, 수직 시정, 숫자 삭제, 시작 소자, 시점 수정, 신장 생장, 신장 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