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卽無生(생즉무생) 풀이
生卽無生
생즉무생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그 생(生)도, 인연에 의한 가생(假生)에 불과한 것이므로 실제로는 무생(無生)이라는 말. (2)염불을 닦는 이가 극락 세계에 왕생하면 그대로가 무생을 얻게 되어 대열반(大涅槃)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불과 #세계 #말 #실제 #극락 #무생 #염불 #생각 #상식 #열반 #우리 #인연 #왕생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富卽多事(부즉다사) : 돈이나 재물(財物)이 많으면 일도 많음.
- 隔世卽忘(격세즉망)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 師有疾病卽必藥之(사유질병즉필약지) : 스승께 질병(疾病)이 있으면 곧 반드시 약을 지어 치료(治療)해 드려야 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生卽無生(생즉무생)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西方行者(서방행자) : 극락에 가려고 염불하는 사람.
- 往生極樂(왕생극락) :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 本願往生(본원왕생) : 부처의 발원으로 구제를 받아 극락에 왕생하는 일.
- 三鐘懺法(삼종참법)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巢林一枝(소림일지) : 규모가 작은 집.
- 莊周之夢(장주지몽) : 나와 외물(外物)은 본디 하나이던 것이 현실에서 갈라진 것에 불과하다는 이치를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가 깬 뒤에 자기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지 원래 나비였던 자기가 꿈속에서 장주가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장자 사상의 으뜸을 이룬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無知沒覺(무지몰각) :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음.
- 朝夕哭泣(조석곡읍) : 상가에서, 아침저녁으로 궤연(几筵)에 음식을 올릴 때 소리 내어 슬피 우는 일.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能言鸚鵡(능언앵무) :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寂滅之道(적멸지도) :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 西方行者(서방행자) : 극락에 가려고 염불하는 사람.
- 空念佛(공염불)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佛(삼시염불)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 本願往生(본원왕생) : 부처의 발원으로 구제를 받아 극락에 왕생하는 일.
- 淨土發願(정토발원) : 극락에 가기를 원하여 비는 일.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三生之緣(삼생지연) :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 부부간의 인연을 이른다.
- 無緣衆生(무연중생)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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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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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ㅈ
ㅁ
ㅅ
(총 14개)
:
살지무석, 생즉무생, 선자물쇠, 소자문서, 소주밀식, 수준면선, 석조 미술, 선전 문서, 선전 미술, 성장 머신, 손절 매수, 수직 모스, 신자 미사, 실질 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