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死存沒(생사존몰) 풀이
• 한자 풀이:
- 生 (날 생):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死 (죽을 사):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存 (있을 존): 있다, 보존하다, 문안하다, 살피다, 다다르다.
- 沒 (빠질 몰):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 같은 의미의 한자:
- 사생존몰(死生存沒)
- 사생존망(死生存亡)
- 사생출몰(死生出沒)
- 생사존망(生死存亡)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起死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生死存沒(생사존몰)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세월 71
#이익 89
#여자 101
#재능 61
#시대 114
#인간 65
#동안 70
#목숨 58
#바람 136
#상대 56
#무리 64
#때문 58
#학문 107
#중국 253
#노력 69
#어려움 105
#문장 59
#잘못 93
#사이 200
#행동 137
#사람 1461
#의미 1817
#생각 236
#정도 153
#집안 93
#표현 88
#속담 63
#경계 56
#지위 65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ㅅ
ㅈ
ㅁ
(총 20개)
:
사상좌무, 사생존망, 사생존몰, 사속지망, 생사존망, 생사존몰, 소사절목, 속성질망, 숙속지문, 시서조모, 산신 제물, 상순 정맥, 생산 증명, 설상 종목, 소수 작물, 손실 증명, 습생 작물, 시설 작목, 시설 작물, 심사 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