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畏首畏尾(외수외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敬畏之心(경외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後生可畏(후생가외)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 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명하시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들음.
- 白首殘年(백수잔년)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敬畏之心(경외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後生可畏(후생가외)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 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藏頭隱尾(장두은미)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狐濡尾(호유미)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畏首畏尾(외수외미)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藏頭隱尾(장두은미)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실패 56
#비유 1177
#태도 72
#상황 119
#의미 1817
#표현 88
#속담 63
#어려움 105
#재주 82
#자연 73
#근심 65
#어머니 72
#재앙 64
#유래 280
#때문 58
#음식 79
#자식 104
#고사 108
#얼굴 99
#관계 90
#재능 61
#방법 59
#부모 136
#사물 172
#모양 142
#무리 64
#상대 56
#이치 67
#형용 67
#가난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ㅅ
ㅇ
ㅁ
(총 27개)
:
아시아면, 악상어목, 안신입명, 안심입명, 어사의물, 어수우물, 여시아문, 연심엣말, 오사연모, 오색앵무, 옥솔아민, 외수외미, 은상어목, 이십일무, 인사유명, 인심여면, 일시이무, 일심이문, 입신양명, 양수 우물, 여신 업무, 열성 엄마, 영사 업무, 온상 육묘, 운송 의무, 위생 업무, 유색 연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