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當
🎴
마땅할
당
,
주관할
당
,
마땅
당
- 마땅하다 , 주관하다 , 의당 …여야 함 , 대적(對敵)하다 , 가슴에 대는 갑옷
- 서로 비슷한 재산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田(전)’의 사용해 ‘맞대응하다’는 의미 생성 후에 ‘마땅하다’는 뜻 파생. 尙(상)은 발음부호.
▹ 에 관한 한자 모두 3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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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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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當: 마땅할 당 代: 대신 대 發: 필 발 福: 복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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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騎: 말 탈 기 當: 마땅할 당 千: 일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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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晩: 늦을 만 食: 밥 식 當: 마땅할 당 肉: 고기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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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當: 마땅할 당 路: 길 로 之: 갈 지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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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當竭力(효당갈력)
: 부모(父母)를 섬길 때에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함.
孝: 효도 효 當: 마땅할 당 竭: 다할 갈 力: 힘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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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局者迷(당국자미)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當: 마땅할 당 局: 판 국 者: 놈 자 迷: 미혹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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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申當付(신신당부)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申: 납 신 申: 납 신 當: 마땅할 당 付: 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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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勢當然(사세당연)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事: 일 사 勢: 기세 세 當: 마땅할 당 然: 그러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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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當之事(부당지사)
: 이치에 맞지 아니한 일.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之: 갈 지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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憶昔當年(억석당년)
: 오래전에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憶: 생각할 억 昔: 예 석 當: 마땅할 당 年: 해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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螳臂當車(당비당거)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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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然之事(당연지사)
: 마땅히 그러한 일.
當: 마땅할 당 然: 그러할 연 之: 갈 지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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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官當次(거관당차)
: 벼슬의 연한이 차서 퇴직할 차례가 되던 일. 또는 그 차례.
去: 갈 거 官: 벼슬 관 當: 마땅할 당 次: 버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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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處不當(무처부당)
: 무슨 일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음.
無: 없을 무 處: 머무를 처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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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千: 일천 천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萬: 일만 만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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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以別論(당이별론)
: 상례(常例)에 따르지 않고, 특별히 의논하여야 마땅함.
當: 마땅할 당 以: 써 이 別: 나눌 별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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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來之職(당래지직)
: 신분에 알맞은 직위나 직무. 또는 마땅히 차례에 올 직위나 직무.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之: 갈 지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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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世之風(당세지풍)
: 그 시대의 풍이란 뜻으로, 그 시대, 그 세상의 풍조(風潮)라는 뜻이나, 지금 세상의 풍조의 의미.
當: 마땅할 당 世: 인간 세 之: 갈 지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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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當益壯(노당익장)
: (1)‘노당익장’의 북한어. (2)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當: 마땅할 당 益: 더할 익 壯: 씩씩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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熟習難當(숙습난당)
: 어떤 일에 익숙한 사람은 당해 내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熟: 익을 숙 習: 익힐 습 難: 어려울 난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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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意當前(쾌의당전)
: 현재(現在)를 즐기거나 현재(現在)의 만족(滿足)을 꾀함.
快: 쾌할 쾌 意: 뜻 의 當: 마땅할 당 前: 앞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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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當: 마땅할 당 意: 뜻 의 卽: 곧 즉 妙: 묘할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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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萬不當(만만부당)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萬: 일만 만 萬: 일만 만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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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來之事(당래지사)
: 마땅히 닥쳐올 일.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之: 갈 지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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猝猝了當(졸졸요당)
: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작스럽게 끝마침.
猝: 갑자기 졸 猝: 갑자기 졸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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耕當問奴(경당문노)
: 농사일은 의당 머슴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耕: 갈 경 當: 마땅할 당 問: 물을 문 奴: 종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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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巵無當(옥치무당)
: 옥잔에 밑바닥이 없다는 뜻으로, 물건이 좋기는 하나 쓸모가 없음을 이르는 말.
玉: 구슬 옥 巵: 잔 치 無: 없을 무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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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來道師(당래도사)
: 내세(來世)에 출현(出現)하는 도사(導師). 지금으로부터 56억 7천만 세(歲)를 지나 이 세계(世界)에 출현(出現), 성도(成道)하여 중생(衆生)을 화도(化導) 한다는 미륵(彌勒) 보살(菩薩).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道: 길 도 師: 스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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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友之人當事無誤(다우지인당사무오)
: 벗이 많은 사람은 일을 당(當)하여 그르침이 없음.
多: 많을 다 友: 벗 우 之: 갈 지 人: 사람 인 當: 마땅할 당 事: 일 사 無: 없을 무 誤: 그릇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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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不當(천만부당)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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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今無輩(당금무배)
: 이 세상(世上)에서는 어깨를 겨눌 사람이 없음.
當: 마땅할 당 今: 이제 금 無: 없을 무 輩: 무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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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捧之物(당봉지물)
: 마땅히 거둬들일 물건.
當: 마땅할 당 捧: 받들 봉 之: 갈 지 物: 만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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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措失當(거조실당)
: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正當)하지 않음.
擧: 들 거 措: 둘 조 失: 잃을 실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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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陽之地(당양지지)
: 햇볕이 잘 들어 밝고 따뜻한 땅.
當: 마땅할 당 陽: 볕 양 之: 갈 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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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夫不當(만부부당)
: 수많은 장부(丈夫)로도 능히 당할 수 없음.
萬: 일만 만 夫: 지아비 부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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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當之說(부당지설)
: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말.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之: 갈 지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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履屐俱當(이극구당)
: 맑은 날에는 신으로 쓰고 궂은 날에는 나막신으로 쓴다는 뜻으로, 온갖 재주를 구비하여 모든 일을 능란하게 다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屐: 나막신 극 俱: 함께 구 當: 마땅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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