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首蹙頞(질수축알) 풀이

疾首蹙頞

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의미 #콧대 #근심 #이마


한자 풀이:
  • (병 ): 병(病), 병이 나게 하는 해독(害毒), 앓다, 앓게 하다, 원망하다.
  • (머리 ): 머리, 첫머리, 우두머리, 칼자루, 요처(要處).
  • (대지를 ): 대지르다, 쭈그러지다, 오므라짐.
  • (콧마루 ): 콧마루, 짐승 이름, 콧대, 원숭이의 일종, 비경(鼻莖).
🍎 疾首蹙頞(질수축알) 웹스토리 보기
疾首蹙頞(질수축알)의 의미: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疾首蹙頞(질수축알) 관련 한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豊上銳下 획순 豊上銳下(풍상예하) :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蜂準長目(봉준장목) :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눈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나라 392 #어려움 105 #속담 63 #동안 70 #마음 496 #세상 339 #집안 93 #모양 142 #형제 68 #자식 104 #고사 108 #나무 166 #재앙 64 #사람 1461 #소리 96 #아침 72 #어머니 72 #사용 312 #편안 62 #이름 211 #형용 67 #군자 56 #자연 73 #이익 89 #문장 59 #근본 66 #훌륭 85 #얼굴 99 #상황 119 #어버이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개) : 잠상촬요, 잠시충이, 잠식충이, 재수출용, 저산칠읍, 제석천왕, 제스추어, 질수축알, 자생 천이, 재산 차압, 저속 촬영, 절식 축양, 접사 첩용, 접사 촬영, 정상 체온, 정수 초원, 조생 치아, 주소 착오, 주식 청약, 중심 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