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日飛昇(백일비승) 풀이

白日飛昇

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대낮 #신선 # #육신 #하늘 #오름 #선인


한자 풀이: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날 ): 날다, 날리다, 높다, 빠르다, 새.
  • (오를 ): 오르다, 올리다, 죽다, 위계(位階)를 올려 줌, 임금이나 귀인의 죽음, 또는 기독교 등에서 씀.

같은 의미의 한자:
  • 백일 승천(白日昇天)
  • 육신 승천(肉身昇天)
🍓 白日飛昇(백일비승) 웹스토리 보기
白日飛昇(백일비승)의 의미: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 魂飛中天 획순 中天(혼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暗中躍(암중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首如蓬(수여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無足之言千里(무족지언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白日飛昇(백일비승) 관련 한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白日夢(백일몽) :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芝蘭之交(지란지교)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 吸風飮露 획순 吸風飮露(흡풍음로) :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신다는 뜻으로, 신선(神仙)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無餘涅縏(무여열반) : 온갖 번뇌(煩惱)를 다 없애고 분별(分別)하는 슬기를 떠나 육신(肉身)까지도 없애어 완전(完全)히 정적(靜寂)으로 들어선 경지(境地).
  • 榮勝之會(영승지회) : 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올라간 곳이라는 뜻으로, ‘천당’을 이르는 말.

#자연 73 #고사 108 #머리 141 #무리 64 #처음 91 #아침 72 #가난 90 #방법 59 #죽음 73 #자식 104 #지위 65 #훌륭 85 #신하 62 #때문 58 #비유 1177 #소리 96 #따위 228 #표현 88 #재주 82 #물건 136 #정도 153 #의미 1817 #문장 59 #여자 101 #부부 76 #상대 56 #자리 94 #사용 312 #마음 496 #실패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개) : 바우버섯, 바위버섯, 반인반수, 발연변색, 방어백숙, 방외범색, 백인백색, 복이배성, 부야베스, 부엌방석, 부유분석, 분예빈시, 불언불소, 비열복사, 비웃백숙, 반응 변수, 방어 반사, 방위 반사, 방위 백서, 방음 부스, 배아 발생, 백일 비승, 범위 변수, 변이 분석, 병원 병상, 보온 박스, 보온 밥솥, 복원 보수, 복위 반사, 불요 발사, 불요 방사, 비용 변상, 비용 분석, 비율 분석, 빛의 반사, 빛의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