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 풀이
• 한자 풀이:
- 白 (흰 백):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蹀 (밟을 접): 밟다, 잔걸음으로 걷다, 잔걸음으로 걷는 모양, 허리띠의 장식, 말이 가거나 왕래가 빈번한 모양.
- 紛 (어지러울 분): 어지러워지다, 어지러워진 모양, 섞이다, 엉크러지다, 많다.
- 紛 (어지러울 분): 어지러워지다, 어지러워진 모양, 섞이다, 엉크러지다, 많다.
- 雪 (눈 설): 눈, 눈이 오다, 씻다, 희다, 깨끗하다.
- 黃 (누를 황):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 鶯 (꾀꼬리 앵): 꾀꼬리, 새 깃의 아름다운 모양, 황조(黃鳥).
- 片 (조각 편): 조각, 절반, 쪽, 쪼개다, 명함(名銜).
- 片 (조각 편): 조각, 절반, 쪽, 쪼개다, 명함(名銜).
- 金 (쇠 금): 쇠, 입을 다물다, 오행(五行)의 하나, 통화(通貨)의 단위.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白色宣傳(백색선전)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白首殘年(백수잔년)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鳥逐花間蹀鷄爭草中蟲(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 :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가운데의 벌레와 다툼.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諸說紛紛(제설분분)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釋紛利俗(석분이속) : 이상(以上)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風俗)에 이롭게 함.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諸說紛紛(제설분분)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釋紛利俗(석분이속) : 이상(以上)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風俗)에 이롭게 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雪中君子(설중군자) :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 黃壤之客(황양지객)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 惜花愁夜雨病酒怨春鶯(석화수야우병주원춘앵) : 꽃을 아끼니 밤 비를 근심하고, 술에 병드니 봄 꾀꼬리를 원망(怨望)함.
- 鶯遷(앵천) : 꾀꼬리가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에 앉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이르는 말. 승진이나 이사 따위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 片言隻句(편언척구) :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露凝千片玉菊散一叢金(노응천편옥국산일총금) : 이슬이 어리니 천 조각의 구슬이요, 국화(菊花)가 날리니 한떨기 금임.
- 片言隻句(편언척구) :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露凝千片玉菊散一叢金(노응천편옥국산일총금) : 이슬이 어리니 천 조각의 구슬이요, 국화(菊花)가 날리니 한떨기 금임.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點鐵成金(점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 타국(他國)이나 타향(他鄕)에 살 때는 고향(故鄕) 가족(家族)의 편지(便紙)가 더없이 반갑고, 그 소식(消息)의 값이 황금(黃金) 만 냥보다 더 소중(所重)하다는 말.
▹ 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 관련 한자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探花蜂蝶(탐화봉접) :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그리워하여 찾아가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蜂蝶隨香(봉접수향) :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는 뜻으로, 남자가 여자의 아름다움을 따르는 것을 비유하는 말.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 遷喬(천교) : 꾀꼬리가 골짜기에서 나와 큰 나무로 옮긴다는 뜻으로,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오름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