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首殘年(백수잔년) 풀이

白首殘年

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늙바탕 #얼마 #머리


한자 풀이: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머리 ): 머리, 첫머리, 우두머리, 칼자루, 요처(要處).
  • (해칠 ): 해치다, 상해(傷害), 잔인하다, 미워하다, 포악하다.
  • (해 ):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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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首殘年(백수잔년)의 의미: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杯冷肴(배냉효)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曉風月(효풍월) :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 編斷簡(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白首殘年(백수잔년) 관련 한자

#나무 166 #여자 101 #노력 69 #벼슬 88 #정도 153 #경우 64 #편안 62 #구름 67 #사이 200 #신하 62 #방법 59 #아래 86 #예전 60 #동안 70 #고사 108 #하늘 251 #속담 63 #관계 90 #천하 94 #어버이 60 #경계 56 #행동 137 #은혜 70 #형용 67 #재능 61 #아침 72 #바람 136 #따위 228 #때문 58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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