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魚入舟(백어입주) 풀이
白魚入舟
백어입주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치려고 강을 건널 때, 백어가 배에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백(白)은 은나라를 상징하는 빛깔이었다.
#항복 #강 #주나라 #빛깔 #은나라 #왕 #배 #말 #무왕 #때 #상징 #나라 #비유 #중국 #백 #조짐 #유래 #주왕•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白色宣傳(백색선전)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白首殘年(백수잔년)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많은 곳에서는 같은 물건을 파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고기가 모여듦.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朝出暮入(조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出口入耳(출구입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를 몰고, 달은 홀로 가는 배를 보냄.
- 柏舟之操(백주지조) :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무로 만든 배의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남편(男便)을 잃은 아내가 끝까지 정절(貞節)을 지킴.
- 小隙沈舟(소극침주)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白魚入舟(백어입주) 관련 한자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湯武放伐(탕무방벌) : 탕왕과 무왕이 쫓아내어 죽인다는 뜻으로, 중국 고대 은(殷)나라의 탕왕(湯王)이 하(夏)나라의 걸왕(桀王)을 내치고, 주(周)나라의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왕(紂王)을 친 폭군을 정벌한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일컫는 말.
- 歸馬放牛(귀마방우) :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아준다는 뜻으로,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草綠同色(초록동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 紅裙(홍군) : 붉은 치마란 뜻으로, ‘미인’이나 ‘예기’를 이르는 말.
- 兎走烏飛(토주오비) :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다는 뜻으로, 달의 상징인 토끼와 해의 상징인 까마귀가 달리고 나는 듯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盧弓盧矢(노궁노시) :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천자가 검은 활과 화살을 하사한 데에서 정벌의 권한을 상징하게 되었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鳳皇來儀(봉황래의)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河淸海晏(하청해안) : 황하가 맑아지고 바다가 잔잔하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의 조짐, 곧 성군(聖君)이 나서 세상이 편안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 중국 은나라 주왕이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한다.
- 湯武放伐(탕무방벌) : 탕왕과 무왕이 쫓아내어 죽인다는 뜻으로, 중국 고대 은(殷)나라의 탕왕(湯王)이 하(夏)나라의 걸왕(桀王)을 내치고, 주(周)나라의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왕(紂王)을 친 폭군을 정벌한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일컫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繫頸以組(계경이조) : 갓이나 머리에 매는 끈을 목에 맨다는 뜻으로,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降者不殺(항자불살) : 항복하는 사람은 죽이지 아니함.
-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 중국 은나라 주왕이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한다.
- 桑林之說(상림지설) : 중국 은나라의 탕왕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고 비를 내리게 했다는 이야기.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以鼠爲璞(이서위박) : 쥐를 보옥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아무 쓸모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鄭)나라에서는 다듬지 않은 옥(玉)을 박(璞)이라 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포를 뜨지 않은 쥐를 박(璞)이라 하였는데, 주나라 사람이 정나라 장사꾼에게 박(璞)을 사겠느냐고 하자 정나라 장사꾼이 그러겠다고 했으나 막상 다른 것임을 알고 사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물 172
#죽음 73
#싸움 61
#형용 67
#물건 136
#세상 339
#시대 114
#집안 93
#무리 64
#나라 392
#재앙 64
#부모 136
#중국 253
#나이 97
#신하 62
#구름 67
#상대 56
#자리 94
#소리 96
#태도 72
#실패 56
#아침 72
#경우 64
#경계 56
#정도 153
#은혜 70
#음식 79
#비유 1177
#관계 90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ㅇ
ㅈ
(총 42개)
:
바이아주, 바이오젤, 바이오주, 반언어적, 반음양자, 반음양증, 방예원조, 배안엣즛, 배안엣짓, 백어입주, 범언어적, 별언여죄, 병여약질, 보안용지, 부억암지, 부왜역적, 부위원장, 붕어연적, 비언어적, 비영업적, 비영업점, 비영업직, 비유역지, 비이용자, 발 없음증, 발아 억제, 발언 요지, 발육 인자, 방어 운전, 배아 암종, 배열 인자, 백인의 짐, 변이 육종, 보안 업종, 보안 인증, 본인 인증, 부야 왕조, 북양 어장, 분열 원질, 브이 입자, 비유 유지, 빈 음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