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官有司(백관유사) 풀이

百官有司

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조정 #벼슬아치 #관리


한자 풀이: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벼슬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맡을 ): 맡다, 벼슬, 관아(官衙), 엿보다, 구실을 담당하여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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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官有司(백관유사)의 의미: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使鷄夜(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漫職(한만직) : 중요(重要)하지 않고 일이 많지 않아 한가로운 벼슬 자리.


百官有司(백관유사) 관련 한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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