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百年之客(백년지객) 풀이
• 한자 풀이:
- 百 (일백 백):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客 (손 객): 손, 여행, 사람, 붙이다, 대상(對象).
• 같은 의미의 한자:
- 백년교객(百年驕客)
- 사위
- 백년손님(百年손님)
- 동상(東床/東牀/東廂)
- 백년손(百年손)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黃壤之客(황양지객)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百年之客(백년지객) 관련 한자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都尉(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馬(부마) : 임금의 사위.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 取轄投井(취할투정) :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에 던진다는 뜻으로, 손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억지로 만류함을 이르는 말.
- 百年佳偶(백년가우) : 평생을 같이 지내는 아름다운 배필.
- 百年言約(백년언약) :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終身計(종신계) : 한평생을 지낼 계획.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百年偕樂(백년해락) :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즐겁게 지냄.
- 醉生夢死(취생몽사) :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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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ㄴ
ㅈ
ㄱ
(총 18개)
:
바느절개, 바느질감, 바느질값, 바느질공, 바느질곽, 바늘절개, 백년지객, 백년지계, 백년지기, 부녀지간, 불낙전골, 비늘줄기, 비닐장갑, 비닐조각, 바늘 자국, 바늘 집게, 불능 조건, 비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