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花爛漫(백화난만) 풀이

百花爛漫

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고 흐드러짐.

# # #의미 #만발 #화려


한자 풀이: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꽃 ): 꽃, 꽃이 피다, 꽃답다, 무늬, 흐려지다.
  • (문드러질 ): 문드러지다, 문드러지게 하다, 빛나다, 흩어져 사라지다, 선명함.
  • (질펀할 ): 질펀하다, 빠지다, 게으르다, 잠김, 넘쳐 흐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백화만발(百花滿發)
  • 백화요란(百花燎亂)
🦕 百花爛漫(백화난만) 웹스토리 보기
百花爛漫(백화난만)의 의미: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고 흐드러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爛議 획순 議(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春盛(화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 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天眞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百花爛漫(백화난만) 관련 한자

  • 花鳥使 획순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華官膴職 획순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榮耀榮華(영요영화) : 권력(權力)이나 부를 얻어서 번성(繁盛)한다는 뜻으로, (1) 사치(奢侈)를 다함 (2) 호화(豪華)롭고 화려(華麗)함.

#인간 65 #모습 66 #경우 64 #사람 1461 #은혜 70 #방법 59 #문장 59 #경계 56 #집안 93 #고사 108 #속담 63 #의지 69 #의미 1817 #소리 96 #군자 56 #근심 65 #서로 71 #죽음 73 #바람 136 #자식 104 #백성 105 #학문 107 #생각 236 #세월 71 #예전 60 #이치 67 #구름 67 #상황 119 #재주 82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백항나무, 백화난만, 부호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