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匠再日(피장재일) 풀이

皮匠再日

피장재일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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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가죽 ): 가죽, 거죽, 갖옷, 과녁, 벗기다.
  • (장인 ): 장인, 목수, 고안, 가르침, 우두머리.
  • (두 ): 두, 거듭하다, 둘, 반복, 두 번.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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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匠再日(피장재일)의 의미: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膚之見(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與狐謨(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草根木(초근목)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 花草(피화초) : 갖바치의 화초라는 뜻으로, 아무 실속도 없는 겉치장만 미끈하다는 뜻의 속담. [皮匠은 피공(皮工)인 갖바치].
  • 石運斤(석운근) : 장석이 도끼를 사용한다는 뜻으로, 고대 전설적 명공(名工)인 장석(匠石)이 자귀를 휘둘러 물건을 만드는데 조금의 착오도 없었다는 데서 ‘기예(技藝)가 오묘한 경지’에 이름을 이르는 말.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皮匠再日(피장재일)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皮匠花草(피장화초) : 갖바치의 화초라는 뜻으로, 아무 실속도 없는 겉치장만 미끈하다는 뜻의 속담. [皮匠은 피공(皮工)인 갖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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