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水不漏(성수불루) 풀이

盛水不漏

성수불루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사물 #빈틈 # #정밀 # #조금


한자 풀이:
  • (담을 ): 담다, 성하다, 제상에 차려 놓은 음식, 바리, 이루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샐 ): 새다, 냄새가 나다, 구멍, 구멍을 뚫다, 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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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水不漏(성수불루)의 의미: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屋漏痕 획순 痕(옥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天機泄(천기누설) :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는 뜻으로, 중대한 비밀이 새어서 알려짐을 이르는 말.
  • 半點疏(반점소) : 사소(些少)한 부주의(不主意).


盛水不漏(성수불루)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算無遺策 획순 算無遺策(산무유책) : 책략이 빈틈이 없음.
  •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博而不精 획순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望文生義(망문생의) : 글을 바라보면서 의미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고전을 해석하는데 정밀한 고증을 하지 않고 멋대로 추측하여 판단한다는 행위로 학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임.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 60 #의미 1817 #사랑 91 #자신 208 #사이 200 #어머니 72 #생활 82 #재능 61 #자식 104 #이치 67 #잘못 93 #이름 211 #벼슬 88 #문장 59 #조금 96 #정도 153 #물건 136 #의지 69 #부모 136 #이익 89 #관계 90 #학문 107 #서로 71 #태도 72 #근심 65 #하늘 251 #싸움 61 #머리 141 #아래 86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3개) : 사산분리, 사슴벌레, 삼색비름, 생새부리, 석실비록, 성수불루, 세시복랍, 센시빌레, 소슬바람, 손심부름, 솔솔바람, 쇠실바람, 수산비료, 술심바람, 술심부름, 시식바리, 신샛바름, 사색 벼름, 사슬 블록, 산 소비량, 산성 비료, 상수 비례, 순서 블록